믿음직한 품질관리로 정부에서 인증받은
남도의 명가 (주)나래식품은 오늘도 신선한 재료로 맛갈난 반찬을 책임집니다.

고향의 향수 가득한 청정바다 한려수도, 따뜻한 인정미 넘치는 항구도시, 오동도, 향일암, 돌산갓김치,

전통을 계승한 나래식품의 양념젓갈과 반찬, 남도여수의 자랑입니다.

젓갈과 절임 반찬의 전통제조방법을 발굴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주) 나래식품은 1996년 농림부로부터 전통식품가공업체로 지정받은 이후 1997년 수산 가공식품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1998년부터는 미국의 뉴욕등 10여개 지역에 수출을 함으로써 남도여수의 전통젓갈과 반찬을 세계의 맛으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어느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 나래 양념젓갈의 맛! 대를 이어갈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제품 하나하나 마다 어머니의 정성을 다해 준비하며, 우리음식의 참 맛을 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나래식품이 되겠습니다.
In English
Introduction
Hallyeosudo, the clean sea area making us feel nostalgia for our home. A port town plenty of the human touch. Odongdo, Hyangilam, and Dolsan Gatkimchi. Narae Food's traditional spicy salted seafood and dishes. They are pride of yeosu. Narae Food Co., Ltd., developing the tradional manufacturing methods of salted seafood and dishesm and succeeding in their commercialization, was designated as a tradional food processing complay on 1996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 Forestry and awaded "Golden Prize" at the Processed Seafoods Fair on 1997. Futher since 1998, Narae Food has exported its products to about 10 countries, including the USA. in this way, Narae Food has proven that Yeosu's traditional salted seafoods and dishes can be loved by the world.